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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랑 사는 집에 올라와서 지낸지 3일째 불안증세가 너무 심하다...
아무래도 고양이가 있어서 그런 것 같다. 고양이 덕분에 안정감을 얻으면서도 한편으로 이 작은 집에서 잘 있을 수 있을까 우울증이 오진 않을까 너무 불안하다.
취업을 해야한다는 생각에도 불안하고.. 그냥 접고 사업할까 싶다가도 불안하고..
내 인생은 왜이리 불만 투성이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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